롯데백화점 상인점은 6일 상인종합복지관에 백미를 기증했다.[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6일 대구 향토기업인 프리앤메지스와 상인종합복지관에 ‘사랑나눔 리조이스 캠페인’의 수익금 일부를 백미 500㎏으로 기증했다.

이승희 롯데백화점 상인점장은 “주변에 나눔과 도움이 필요한 손길을 항상 둘러보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상인점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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