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서울의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을 나타내고 있는가운데 1일 오전 서울 청계천 일대에 설치된 '제11회 서울빛초롱축제'의 조형물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빛초롱축제'는 11월 1일부터 17일까지 청계광장에서 수표교에 이르는 1.2㎞ 구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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