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14일 전남 여수엑스포해양공원 오픈워터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여자 10㎞ 경기를 위해 서해지방청 해경특공대가 수중드론 장비 등을 동원해 폭발물 및 위해요소 등의 수중점검과 철통같은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여수해양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