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최근 추천주가 모조리 폭등세를 연출하며, 다시 한번 업계 최고의 극비세력주 발굴에 달인으로서 최고의 권좌를 각인시켰다. 내로라 하는 증권 애널리스트 조차 필자의 극비 정보망을 부러워할 정도다.

기억할 것이다. 필자는 방송을 통해 추천한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를 불과 2주도 체 안돼 최저점인 600원에 추천해 1200원대까지 2배 수익을 올렸다. 특히, 상승 중반 즈음 눌림 변곡점에서 물량 닫히고 상한가 랠리  가능성이 있으니 절대 상투권으로 오해 말고 물량 사수하길 부탁했는데, 곧바로 점상 2방에 현 상황은 어디까지 날릴 지 예측조차 안될 정도다.

이 외에도 동양물산(2주, 150%↑), 보령메디앙스(2주, 170%↑) 등 마치 신들린 듯한 필자의 추천주들이 시장을 휩쓸고 있는데, 혹자는 필자가 동호회나 카페활동을 통해 세력으로 군림하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이 자리에서 분명히 하지만, 차라리 그럴 바에는 과거 산성피앤씨를 50배 올린 여의도 큰손 세력이라는 말은 듣고 싶을 지언정, 시덥지도 않은 잔챙이 세력 소리는 낯 간지러워 듣기도 싫다!

이런 필자가 길게 부연할 필요도 없이 깔끔하게 수천% 대폭등이 감지된 종목을 추천하고자 한다. 하루 이틀의 기다림도 필요없이 오늘 곧장 폭등 준비가 완료된 종목이다. 사실 폭등은 확신한 상황이었는데, 내내 타이밍을 기다려왔고 마침 거대재료 한방이 오늘 내일 중으로 터져줄 것으로 보여 너무나 설렌다.

단언하건대, 이 종목은 지난해 27연상으로 29배 오른 조선선재, 리홈, 과거 우리 기억 속에 뼛속 깊이 뿌리 박힌 리드코프 40연상처럼 유통물량 닫고 주체 못할 폭등에 휩싸일 종목임을 강조한다.

특히 대폭등하는 종목들의 특징 중 하나인, 유통물량이 적거나 평균거래량이 미진한 중소형주 중에서 단기 바닥을 일시적으로 무너뜨린 다음 본격적인 급등시세가 연출되는 경우가 많은데, 과거 50배 산성피앤씨를 비롯한 대부분의 세력주들의 특징이라 하겠다.

여기에 산성피앤씨는 2004년 당시 줄기세포 관련 정부정책과 기대치가 과도하게 몰리면서 지금까지 최고의 환상 세력주로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있다.

금일 추천주 역시 세력들이 최소 수십배는 날리기 위해 가장 적합한 저가+시가총액을 갖춘 종목으로 무려 1년 넘게 은밀히 매집세가 집중된 탓에 시중에 도는 유통물량은 거의 씨가 말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인류의 생명과 직결된 BT신약의 상용화가 극비리에 완성단계에 이른 종목이라 재료 터지면, 그
파괴력은 엄청날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의 경우 단순히 미국 줄기세포회사와 라이센싱 계약 체결 소식에 불과 2주 만에 2배 수익이 올랐고, 지난해 큐로홀딩스의 경우 에이즈백신관련 단순한 기대감에 800% 터져줬는데, 이 종목은 차원부터 다르다!

중국의 진시황제는 모든 것을 소유했지만 단 하나 ‘불로초’만은 소유할 수 없었다고 한다.  과거로부터 불로장생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었다. 그런데, 이 불로장생이라는 인간의 꿈에 한발짝 다가서는 거대한 성과가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다.

줄기세포의 건강한 세포교체가 아닌 DNA를 통한 원천적 치료로 세계최초의 원천기술과 상용화될 신약까지 현실로 다가오는 것이다. 단언하지만, 이런 엄청난 재료와 기대감은 1년여에 걸쳐 반영될 것으로 보여 당장 이번 년도에 예상되는 폭등만 수십 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의 필자의 폭등주는 모조리 잊어도 좋다! 이 종목 하나라면 인생이 바뀔 수 있다! 그 동안 필자를 못 믿고 망설인 적이 있다면, 이번만큼은 절대적으로 필자를 믿고 모든 승부수를 이 종목에 던져보길 바란다. 아마도 1년여 뒤에 주위에서 가장 돈 많은 부자가 되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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